오늘로 2017년 메디카는 마무리 되었다... 함께 고생한 동료들과 함께 세시 조금 넘어서 부스에서 술한잔 하고 일본 친구들이랑 벨기에 친구들이랑 옆부스 이웃사촌이란 술한잔 하고 호텔에 와서 우리끼리 간단하게 쫑파티를...^^


그나저나... 여기시간으로 새벽 한시에 울나라 아이폰 X 사전예약이 시작되어서 일찍 자려고 했지만 함께 온 동료들이 아쉬워 하는 이유로 한잔 더 하기로 했다... 부디 새벽에 깨서 우선차수 배저 받게 되길...^^


지난 나흘간 함께 고생한 동료드에게 경의를 표하고 좋은 성과로 돌아가게 되서 기쁘고...^^


근데... 사실... 참... 피곤하긴 하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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