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나흘이 언제가나... 싶었는데 어느새 사흘째 일정을 마치고 내일 이번 메디카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된다... 정말 말그대로 엄청난 일정들을 소화한 지난 사흘... 다들 고생한다...
글구... 기분좋게 호텔와서 쓰바... 졸라 맛없고 짜증나는 저녁을 먹고 와서 쉰다...




일욜날 부스 멘틀링하고 시내나와서 유명한 식당에서 먹은 학센이랑 알트 맥주... 이번 출장에서 젤루 잘먹은 날인 듯...ㅋㅋ
피곤하지만 기분은 좋다... 성과도 좋았고... 여러가지를 얻어가는 전시회... 내일 마지막 날도 잘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집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