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론은 내 정신이 살아있는 한 내발로 병원에 가는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목이 아프고 기침이 넘 고통스러워서 오늘도 회사 쉬고 아침에 병원에 댕겨왔다...ㅠㅠ

진료하고 약처방받아서 와서 나아지길 진심 바라고 계심... 연말이라 몸도 마음도 바쁜데 이게 뭐하는건지... 하아...ㅠㅠ

플라시보 효과인지 몸이 약먹고 좀 나아진 듯...

이러고 있다...ㅋㅋㅋ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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