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타이어 빵꾸로 해프닝을 벌이고 늦으막히 출근... 골치아픈 메일로 대응방안 논의...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한참 야그하고 머리를 썼더니 에너지 방전... 점심먹고 몽롱한 상태...--;

날씨는 쨍한게 좋은데 기분은 우중충하다는거...ㅠㅠ

어제 본이 아니게 참지 못하고 한잔찌끄렸는데... 이런 기분이라면 오늘도? 응? 에혀... 털썩...--;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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