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 아들넘들이 종강을 하고 한꺼번에 와서 저녁에 맥주한잔 마셨다...


근데 며칠전 둘째넘이 학교에 공부하러 갔다가 화장실에서 찍어서 보낸 사진이 있었네...^^;


어떻게 이런걸 찍어서 보낼 생각을 했는지...ㅋㅋㅋ


암튼... 우리 부부만의 편안(?!!)했던 일상이 이넘들 개강때까지는 북적거림의 행복함 속에서 지내게 되겠구나...^^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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