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거나 성격은 전혀 깔끔하지 않지만 나름 회사의 내 책상위는 깔끔을 유지하려고 하는 표리부동한 인간...--; 그래서 가능하면 선은 안보이도록 또 가능하다면 무선으로... 그치만 어쩔 수 없는 노트북의 숙명인 전원케이블과 어댑터는 처리가 어렵다...

 

그래서 책상아래의 공간을 활용... ^^;

 

이렇게 놓고 쓴다... 출장때는 이넘 뽑아서 들고가고... ^^;

 

음... 이넘을 산게 2008년 2월이니께 벌써 5년이 훨씬 넘었네... 참 알뜰하게 오래도 쓴다... ^^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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