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용서가 안되는 우리와 지금의 현실... 그리고... 악의 두가지 축에 의해 태어난 지금 그것들...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이 끔찍한 오늘... 얼마나 망가뜨릴까... 하는 두려움 속에 어느새 아홉번째 그날을 맞이하게 되네...

잘 자라줘서... 고맙고... 미안하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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