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갑자기 갑옷, 창과 방패등에 필이 꽂혔는지 계속해서 뭔가를 주물러대더니 오늘 아침에 이런 모습으로 나타났다는거...--;;

하여간...ㅋㅋㅋ

성욱이넘은 어제 도착한 노트북에 껨들 설치하느라 정신없고 이넘은 이렇게 나름의 꼬스쁘레에 열중...--;
Posted by 성욱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