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뜸했던 기타놀이를 오늘 아주 잠깐 해봤다... 확실히 연습을 한참 할때는 굳은살이 자연스럽게 생겼는데 이러헥 뛰엄뛰엄하니까 굳은살이 아주 부담스럽게 생겨버렸다는거...--;
내일 출근을 앞두고 ERP 접속해서 2월 실적을 보고나서는 완전 울컥해버렸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모양이다... 굉장히 짜증스럽고 화가 치밀어 오르는 상태라는거... 그래서 그런지 기타를 붙잡게 되었다는거...--; 확실히 나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뭔가 욕구불만에 쌓여있을때 꼭 기타를 붙잡게 되는 것 같다...--;
차근차근 해야할 일들을 정리하고 차곡차곡 해나가도록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