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을 뿐이고... 난 그 자태에 진저리를 칠 뿐이고...ㅠㅠ
프로라는 레떼루때문인지 에어랑은 비교할 수 없는 간지가...ㅠㅠ
이 간댕이 부은 넘이 새로나온 맥북프로를 젤 밑에 깔고 그 위에 이전 세대 맥북프로 그리고 젤 위에 에어를 놓고 두께 비교샷을 작렬...
사실 잠시 써본 15" 맥북프로도 두께에서는 환상이었는데 거의 에어 수준의 두께를 자랑한다니...ㅠㅠ
아놔... 화면 좀 바바바....ㅠㅠ
흥? 512GB SSD에서 뿜어대는 성능은... 디아블로 III 쯤이야... 라고 말하는 듯....ㅠㅠ 아... 폭풍간지...ㅠㅠ
이 비교샷을 보는 순간 왠지 갑자기 내 맥북에어가 오징어가 되는 순간이 아닐 수 엄따는거...ㅠㅠ
오징어로 바라본 오늘의 맥북프로 레티나...ㅠㅠ 아놔 유튜브에 동영상 올린 쉑휘... 쫒아가서 한대 줘박고 싶네...--;;
가격이 압박이 대단스럽지만서도 이 정도 괴물이라면 솔직히 무쟈게 매력적이라는거...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