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도 모르게 새로운 환경이나 새로운 시도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던게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해본다...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할때 나도 모르게 위험요소에 너무 많은 경계를 했던게 아닌가... 또 낮선 환경에 나를 노출시키는데 나도 모르게 소극적이지 않았는가... 하는 반성...
목숨을 걸어야 한다... 사명 없이는 못한다...
모두가 안정만을 추구하는 사회는 발전할 수 없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그/리/고/
에어를 기다리자...ㅋㅋㅋ
에혀... 결국은... 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