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면 쥐약인 위스키로 할까한다... 길고도 험한 하루였기에... --;
내가 이런거 사먹을 돈은 엄꾸...--; 명절에 아부지한테 들어온 선물이라는데 결국은 내가 개시를 하네...--; 이름은 많이 들어봤고... 21년이나 묵었으니 오크향 그득한 스카치가 아닐까 싶다....^^;
원래 위스키는 한잔만 마셔도 시체가 되버리기에 시체가 되기전에 한방...ㅋㅋㅋ
원래 위스키는 한잔만 마셔도 시체가 되버리기에 시체가 되기전에 한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