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하던데 이런 튜닝을 하고는 이런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면 어쩗....--;
에혀... 털썩... 남에 일이지만 내가 다 오그라든다는거...--;
여기가 거기 아니거든요...--; 하기사 여기두 싸게 파니께 저렇게 줄 서있겠지? 만약 아니라면 저 치킨집은 오늘안에 가루가 되버릴 기세...--;; 닭들을 위한 위령제라도...--;;
또 하나 골때리는 사진...ㅋㅋㅋ
잠이 부족해서인지 머리가 멍한데 이 난국을 타개하고자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커피를 넘 찐하게 마셨더니 속쓰려 죽겄다는거...--; 오후에 미팅만 아니라면 오늘 같은 날은 가배얍게 재끼고 싶은 맘 뿐이라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