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애기때 사진...^^; 돌아가신 내 큰거할머니...(쿵거함무이...) 내가 여덟살때 돌아가셨으니까... 기억이 난다... 날 참 이뻐해주셨었다... 집안 장손이라구... 비록 지금 내 꼬라지는 이렇지만...--;
씨도둑질은 못한다고 했던가?
큰넘의 성격과 둘째넘의 외형이 고스란히 들어나는 사진인 듯...ㅠㅠ
나두 이렇게 세상에서 바라볼때 이쁘다~~ 라고 해석(?!)할 수 있었을때가 있었구나...--;
씨도둑질은 못한다고 했던가?
큰넘의 성격과 둘째넘의 외형이 고스란히 들어나는 사진인 듯...ㅠㅠ
나두 이렇게 세상에서 바라볼때 이쁘다~~ 라고 해석(?!)할 수 있었을때가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