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일을 벌였는지...--;;
문채원이 불쌍햐...ㅠㅠ
볼따구 찜질을 하나? 아님... 갤럭시탭으로 자학따구 날리구 눈물 짓나? 왜케 안쓰럽냐...--;
이런거 찍게 하려면 얼굴 큰 컬투나 시키지.... 왜 조막만한 야한테 시켜서 상대적으로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다 크게 보이게 하냐규~~~ 쌤쑹의 전략적 수정이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는거...--;
12월의 첫날을 넘 가열차게 시작했는지 오전이 훌쩍 눈깜짝할 새 가버렸다...+_+ 이제 한달 남은 올해... 멋지게 마무리를 하기 위해서 해야할 일들이 참 많다... 또 내년의 벅찬 시작을 위해서도 마무리... 또는 매듭 지어야 할 것들도 있고 또 준비를 해야할 것들도 있고...
어제도 잠을 설쳐서인지 오전에 진을 빼고 났더니 12시도 안되서 지쳐버리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