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여름 치과댕기면서 하두 고생을 해서 나름 준비한다고 한게 가글이었다...--; 그때부터 참 열쒸미 매 끼니를 때우고는 바로 양치를 하는 습관이 생겼는데 회사에서는 양치질하기가 귀찮아서 기양 가글로 때워오고 있다...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몰라두 마음에 안정을 위해서 빼놓지 않고 하고 있다...^^;

오전에 회의를 잘 마치고 나서 기분이 좋게 점심먹고는 가글이 떨어졌길래 기양 한방....--;

내가 원하던 방향의 회의와 비슷해져가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