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쓴웃음... 하아..

성욱아빠 2022. 7. 8. 09:16

뭔가... 와르르 무너져내리고 있는 느낌은 나만 받고 있는걸까? 아님... 알면서도 쉬쉬하는 패거리들때문에 모르는걸까?

걍~ 함 웃자~~ 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