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향기

서둘러 퇴근했더니...--;

성욱아빠 2023. 1. 26. 17:26

회사에 있을때 눈이 엄청와서 집에 가는길에 고생할까봐... 조금 일찍 퇴근했는데... 의외로 길에 차가 없고 제설작업이 잘 되있어서 한시간 정도 걸려서 네시반쯤? 도착... 

회사에서는 책상위에 올려만 놓고 잘 안쓰게 되는 아이패드를 집에 있응께 계속 쓰고 있네... ^^

마눌꺼도 같이 잡혔네...ㅋㅋ

둘째넘이 친구넘들하고 강원도 여행을 댕겨왔다... 차 렌트해서 지가 운전하고 댕겨왔다네... ^^ 저녁에 마눌한테 두부김치 해달라고 해서 막걸리 복용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