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가 두배라는거... 우와~

32기가의 메모리를 장착한 넘으로 기변을 하고 나니께 자동으로 윈도우 11에 메모리 할당량을 알아서 늘려주는 인공지능...+0+

맥오에스는 어차피 모지란 적이 없었지만.... 

윈도우 11은 6기가 할당이 되어있었는데 자동으로 8기가를 잡아줘서 얼마나 빨라졌나 보니께... 음... 큰 차이는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열어놓고 쓰다보면 조금씩 느려지거나 때론 스왑파일이 생기곤 해서 가끔씩 패러럴즈랑 윈도우 11을 재부팅하곤 했는데 두배가 되고 나니께 맘껏 쓰십셔~~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ㅋㅋ

씨퓨, 스스드에 투자하는거 보다 메모리에 투자하는게 맞는다는 야그가 새삼 느껴지는 부분... 어차피 내가 영상편집이나 사진편집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실력도 안되고 그저 사무업무를 주로 하는 상황이다 보니... 메모리가 어쩌면 제일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깡통에서 32기가로 갈아타니께 마음에 평화가 찾아온 듯...ㅋㅋ

한글자판 좀 지저분한 느낌이 들지만... ^^;; 잘했다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