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배우긴 싫고... 걍 아이무비를 써야할 듯...--;

지난 연휴때 영상편집을 배워볼까 해서 앱들을 깔아봤는데 다빈치 리졸브는 어마어마한 기능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사용법이 생소하고... 파이널 컷 프로는 직관적이고 좋아보이지만 넘 비싸고...--; 그래... 내 수준에 맞는 넘은 아이무비일 듯 싶네...^^;

무료 영상 소스 받아서 편집을 해보려고 했는데... 솔직히 생소함의 극치...--;;

젤루 심플하고 직관적인 아이무비...

기능이 많고 사용법도 낯설지는 않지만 넘 비싸....--;

문득 드는 생각... 애들 어릴때 겁없이 편집했었던 적은 있지만 이젠 귀찮기도 하고 영상을 찍는다는 것도 좀 그렇고 해서... ^^

나중에~~~ 아이폰 14 프로 나오면 그때 다시 시도해보는걸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