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향기
담주 휴가를 앞두고...
성욱아빠
2020. 8. 7. 08:38
담주 한주간 휴가... 여전히 추진해야할 것들이 많이 있어도 휴가는 휴가...^^
쉬흔 네살이 되도... 휴가는 반갑네... 응?
일단 재충전을 위해서 모든걸 덮어놓고 쉬어야 한다...
아쉬운건... 코로나 19만 아니었다면 휴가기간 동안 울 창은이 면박이라도 함 갔었을텐데... ㅠㅠ 아무런 계획없이 집근처에 먹거리나 먹으러 댕기던가... 마눌이랑 막걸리 복용을 하게 되겠지?
우리 모두 푹 쉬고... 재충전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복귀 후에 또 달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