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고맙고 미안하구나...
성욱아빠
2023. 4. 16. 07:28
도무지 용서가 안되는 우리와 지금의 현실... 그리고... 악의 두가지 축에 의해 태어난 지금 그것들...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이 끔찍한 오늘... 얼마나 망가뜨릴까... 하는 두려움 속에 어느새 아홉번째 그날을 맞이하게 되네...
잘 자라줘서... 고맙고...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