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회복되어가고 마비도 미세하지만 풀려가는 기미가 느껴지면서 저녁에 티비보면서 아이패드로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재밌는 아이템....ㅋㅋ 타자기 같이 생긴 키보드... 아이패드 거치도 되는 모델...^^
나야 이제 데스크테리어니 뭐니 하는건 귀찮아서도 취향에 맞지 않아서라도 못하겠지만 젊은 친구들이나 이런데 관심이 있는 친구들은 꽤나 심박한 아이템이 아닐까 싶네...^^;;
빨리 완전 회복 되서 일상을 누리고 싶기도 하지만 이제는 뭐랄까 마음에 여유를 갖고 조급하지 않게 생각하고 어른다운 지혜와 현명함 그리고 참을성을 발휘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