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년...

넋두리 2019. 4. 16. 07:27

2014년 나와 우리에게 너무도 잔인했던 그해 그달... 

 

벌써 5년이 흘러버렸지만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고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잊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는게 너무 아프구나... 제발... 부디... 꼭... 밝혀내야 한다...

 

그 아이들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남아있는 우리를 위해서도...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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