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넘들이 어렸을 때 아이튠즈에 애들을 위해서 지오디나 장나라 같은 그당시 유행곡들을 담아놓고 틀어주곤 했었는데 오늘 아침 내 방 쥬크박스에서 흘러나오는 장나라 노래... 제목은 잘 모르겠지만 애들이 "이쯔고나비어나더데" 로 기억하고 있는 노래....^^

그래서인지 문득... 아주 뜬금없이 그때가 사무치게 그리워진다... ^^

 

그때가 그리운건지 나름 젊던 시절이 그리운건지....ㅋㅋㅋㅋ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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