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왠만하면 참으려고 했는데... 출근길에 폭우... 도착했더니 볕이 나기 시작하면서 비가 가져온 습기와 더위가 합쳐져서 그냥 견디려니께 안되겠더만... 걍 트심...--;;

왠만하면 8월이 오기전까지는 버텨보려고 했는데... 털썩...--; 졌다...--;;

얼른 장마가 지나가고 찌는 듯한 더위를 후딱 겪어내고 선선하고 청량한 가을이 되길... 하아... 더워...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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