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프로필 촬영을 했는데 그때 사진중에 하나를 고르라더니 이렇게 액자를 만들어왔다...--;

집에 가져가면 마누라가 찢어버릴테니 그냥 내방에 걸어두기로 했다...^^;


사진에서 보듯이 키노트를 보고 있었다...

새로나온 맥북라인과 아이폰때문에 그렇게 표피적 자극으로 와닿지 않았던 스노우레퍼드에 대한 소개를 듣다보니까 정말로 내가 바라는 것은 바로 스노우레퍼드란걸 새삼 깨달았다...--

설치시간이 45%나 줄어들었고 6기가의 하드용량이 절약된단다...+_+

9월에 정식출시가 된다는데 그때가서 3세대 에어를 지를건지 말건지를 고민해볼까한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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