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러지밴드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느끼는 점..... 뭔가 해야할 일이 있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꽤나 찜찜한 느낌?

아직도 이런 기분이 드는걸 보면 기타리스트로서의 삶을 살았던 시절의 내가 아직도 내안에 깊게 자리잡고 있나보다...^^;

사골 사진...^^;

지금은 후회없지만 아주 가끔씩 뭔가 묘한 노스탤지어가 느껴지곤 한다...^^

Posted by 성욱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