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러지밴드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느끼는 점..... 뭔가 해야할 일이 있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꽤나 찜찜한 느낌?
아직도 이런 기분이 드는걸 보면 기타리스트로서의 삶을 살았던 시절의 내가 아직도 내안에 깊게 자리잡고 있나보다...^^;
사골 사진...^^;
지금은 후회없지만 아주 가끔씩 뭔가 묘한 노스탤지어가 느껴지곤 한다...^^
개러지밴드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느끼는 점..... 뭔가 해야할 일이 있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꽤나 찜찜한 느낌?
아직도 이런 기분이 드는걸 보면 기타리스트로서의 삶을 살았던 시절의 내가 아직도 내안에 깊게 자리잡고 있나보다...^^;
사골 사진...^^;
지금은 후회없지만 아주 가끔씩 뭔가 묘한 노스탤지어가 느껴지곤 한다...^^
얼마전 새로 깐 윈도우 11에 업데이트가 올라와서 판올림할까 말까 하다가 걍 해버리심...^^;
이제 기다림도 익숙해진걸까? 아님 진짜 업데이트가 빨라진걸까?
많이 시간 보내지 않고 판올림해줌...
이게 나름 꽤나 잘 돌아가서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이게 맞나 싶기도 하네...--;;
며칠전 새로 싹 밀고 새로 최신 빌드로 깔아놓은 윈도우 11... 주로 하는거라곤 ERP 사용 이외엔 용도가 없지만 그래도... 워낙 오에스 가지고 노는걸 좋아해서 굳이 맥북프로에 깔아놓고 쓴다... ^^ 그래도... 예전처럼 리눅스랑 윈도우 버전별로 설치해놓지는 않으니께...ㅋㅋ
2021년 모델이지만 내가 쓰는 앱들은 거의 날라댕기는 성능~~ ^^
오랜만에 저녁에 술을 안마시니께 이렇게 여러가지를 해보는구나...ㅋㅋㅋ
어제 오후에 뭔 바람이 불었는지 패러럴즈에서 바로 다운로드해서 설치하는 윈도우 11의 빌드가 궁금해져서 설치 시도했더니... 응? 최신 빌드가 다운로드 되더만...+0+ 그래서 잠시 고민하다가 바로 기존 가상 머신 날려버리고 새로 깔끔하게 설치된 넘에 ERP 클라이언트 설치해서 쓰기로... ^^b
최신 빌드이고 23H2로 표시가 되는구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이 안되는건 뭐지? 암튼... 뭔가 개운한 느낌... 윈도우는 업데이트 하면서 뭔가 꾸역꾸역 쌓여가는 느낌이 들었는데... ^^
X.2 버전의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는데 뜬금없는 X.1.2 업데이트... ^^ 12월 첫날 선물로 좋은데?
맥북프로, 아이폰, 아이패드 다 판올림 해주심... ^^
기다리는 업데이트는 내년 초에나? 아님 12월 안에?
어느새 올 해의 마지막 달이 시작이네... 참... 세월 빠르다...
둘째넘한테 줬던 아이팟들... 나노, 셔플이었나?
어디 뒤져보면 터치도 있을텐데... ^^
반갑네... 어제 막걸리 한잔 찌끄리고 문득 생각이 나서 꺼내오라고 해서 찍어보심... ^^
어제 성욱이가 예비군훈련때문에 집에 와서 온 가족이 어른들 모시고 저녁식사 함께 했다... 뭐... 술만 진탕 드심...--;;
오는길에 축구보면서 먹으려고 맥주랑 안주거리 사와서 먹다가 두번째 경기는 보다 주무심...--;;
술이 취해서 언제 이런걸 찍었는지... 사진 라이브러리에 있더만... 어제 마눌껄로 찍어서 에어드랍했던 기억이 있으심...^^;
베젤이 차이가 있긴 해도 우와~~ 라는 차이는 아니네... --;;
반가왔고 건강하게 잘 지내라~ 내 큰아들 성욱아~~ ^^
출장을 댕겨와서 어떤날은 푹자고 어떤날은 새벽에 깨버리고... 들쑥날쑥이네...ㅠㅠ 잠을 잘 자야 되는데... 잠을 푹 못자는게 젤루 해로운건데... 내가 그러고 있네... --;
그래도 오늘 새벽에 ACL 축구 중계를 해줘서 보면서 시간 보내고 있다는거...
문득 타이핑을 하다가 회사에 두고있는 아이패드 매직 키보드가 생각이 난다... 맥북프로도 타이핑 감이 좋지만 매직 키보드는 참 경쾌하거든... 근데... 이렇게 세팅해서 쓰겠다고 해놓고... 영....--;;
물론 사진은 사골 사진...^^;
암튼... 잠을 잘 자야하는데... 내 나이엔 그게 중요한데... 하아...
또하나의 애플 스토어가 생기네... 첫번째 지방에 생기는 애플스토어가 되는건가?
왜 하남일까?
혹시 우리가 자주가던 마방집에 생기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