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루종일 시도해도 안되더니 아침에 출근해서 업데이트하니까 되는군...^^)v

10불주고 한 업데이트 치고는 너무 변화가 안보여서 쬠 그렇지만 나중에 시간내서 가지고 놀다보면 뭐가 틀려진건지 발결할 수 있겠지 뭐...--;

메인화면에서 변한건 암껏도 엄따...--;

나중에 시간나면 사모은 터치용 어플들이 제대로 구동되는지 시험해봐야 하고...--;

그저 업데이트 했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바로 이거... 3.0 빌드넘버 (7A341)...

아직도 솔직히 말하면 아이폰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기에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는 떡밥들이 표피적 자극으로 와닿는다는거...--;

어젠 그렇게 3.0으로 업데이트 하고 싶더니 막상 해놓으니까 또 시큰둥... 해진다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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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 산다구... 그니까 제발 쫌 팔아라~~~ 이 아이폰스러운 상황은 뭥미????


아침부터 계속해서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고 있는데 계속 이따위 메시지가 뜬다는거...--;

이제서야 조금 정신이 든다...--; 어제의 악전고투 덕분에...ㅠㅠ

사파리 4.0.1, 블루투스 펌웨어 업데이트, 자바 업데이트... 아이폰 & 아이팟터치 오에스까정... 이제 딸랑 아이팟터치에 3.0 적용시키는 것만 남았는데 이 쉑휘들이 워째서 우리나라를 차별대우하는거냐고~~~

블루투스가 지원된다고 해서 빨랑 업데이트 해보고 싶은데... 10불이나 주고 산다고 해도 안파네...ㅆㅂㄹㅁ...-_-+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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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데스크탑을 봤는데 뭔가 대따 복잡하다는 느낌을 받았다...+_+

그래서 실루엣으로 점철된 아이팟스러운 데스크탑을 구해서 적용을 시켜봤다...^^;

핑크라니...ㅋㅋㅋ 간지 안나게...^^;

예전에 꼭 이넘을 사용했었는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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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깨서 허우적대다가 결국은 참을성없이 잠깐 사용해봤다....^^; 64비트... 인텔맥만 지원... 등 여러가지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다...

속도... 빠르더군... 특히 사파리가...

레퍼드에 설치된 사파리 4.0의 빌드넘버는 기억나지 않지만 스노우레퍼드에 설치된 사파리는 다른 것 같다... 지금 스노우레퍼드를 글을 올리고 있어서뤼... ^^;

빌드넘버는 WWDC때 사용했던 것 같기두 하고... 한글화도 다 되어있고...

디폴트 배경화면이 조금 바뀐 것 같다... 별들이 더 많아졌다...--;;

그리구 레퍼드는 SSD 64GB를 55.58GB로 인식했었는데 스노우레퍼드는 59.68GB로 인식하네...+_+ 잃어버린 4기가를 찾아서 좋긴하다만 레퍼드는 왜 그런걸까?

스노우레퍼드 설치하고, 아이라이프 중에 아이무비, 아이튠즈, 아이포토만 설치했다. 아이웍스, 마소 오피스, 패럴럴즈 그리고 윈독 이미지를 가져왔고 끝으로 저장된 서류들을 복사해도 10기가가 안된다...+_+

젤루 좋은건 4손가락 제스쳐를 지원한다는거다...^^)bbb

이거 진짜루 좋군...ㅠㅠ)b

아직은 잠이 덜깬 상태에서 잠깐 사용해본거라서 뭐 딱히 그럴듯한 변화를 못느꼈지만 이제 프로그램들을 설치해봐야겠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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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비하게 늘어서있는 새로나온 맥북들... 왼쪽부터 맥북에어, 13인치 맥북프로, 15인치 맥북프로 그리고 17인치 맥북프로... 휘유~~~ 어느것 하나 탐나지 않는게 엄따...ㅠㅠ

스노우레퍼드가 나올때까정 기다렸다가 결정하겠다고 해놓고는 왜케 맘이 싱숭생숭한지 모르겠다...--;

난 이렇게 자가뽐뿌를 잠재우고 있다...

1. 지금 사면 나중에 또 스노우레퍼드를 따로 사야한다.
2. 비록 애코의 가격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아직은 정상적 환율적용이 아니다.
3. 에어를 사면 Mini Display adapter를 새로 사야한다.
4. 13인치 맥북프로를 사면 보기 싫게 옆구리에 전원어댑터 연결선이 삐져나온다.
5. 지금 쓰는 에어도 내겐 차고 넘친다...ㅠㅠ)v
6. 끝으로... 쓰바... 돈 엄따...ㅠㅠ

에혀... 털썩...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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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업데이터가 올라오자마자 바로 설치를 했는데 딸랑 마소에서 잘나가던 회사를 인수해서 망가뜨려버린 Flip4mac WMV라는 플러그인이 문제를 일으켰었다. 그래서 바로 지웠는데 오늘보니 업데이터가 올라와서 설치를 했는데 역쉬 마소답게 오피스와 같은 현상을 보여주더군...--;

결국 이래저래 삽질 끝에 해결했다는거...--;

예전에 비하면 맥사용환경은 거의 천국과 지옥이라고 할 수 있다. 예전 오에스 9.XX시절에는 사실 웹브라우저로 임베디드된 영상을 본다는건 외국 몇개 사이트를 제외하곤 거의 불가능했다. 특히 표준하고는 담쌓은 우리나라 포털 사이트들 때문이기도 했고... 하지만 웹2.0이 화두가 되고 유튜브가 창궐하면서 대부분이 영상을 플래쉬 플레이어로 볼 수 있게 되서 좋다... 게다가 마소에서(물론 쫌 불안하긴 하지만) 실버라이트라는 플러그인을 발표해서 사파리에서도 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몇개 캡춰해봤다...^^

요고이... 바로 실버라이트를 통한 영상시청이라는거...

요곤 돈아까와서 죽을 것 같은 Flip4Mac WMV... 마소가 인수한 후에 쓰레기가 되버린...ㅠㅠ

요건 젤루 많이 사용되는 플래쉬...

이러고 보니까 표준만 지키면 요즘엔 왠만한 사이트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크게 문제를 겪게 되는 경우가 엄따...

아직 액티브엑스로 도배한 사이트들때문에 맥으로만 살기는 힘들지만 패럴럴즈로 해결하곤 한다... 은행... 관공서... 아직 시류를 깨닫지 못하고 시대변화에 적응 못하는 몇몇 사이트들을 제외하고는 요즘 맥환경은 예전에 비하면 아주 호시절이다...

더 나아지길 바라지만 말이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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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보니까 12.1.9버전 업데이터가 올라왔더군... 매번 그렇듯이 업데이터를 다운로드해서 설치를 하지는 못했다...--; 이 쒸레기 같은 프로그램...--+

물론 초기설치 후 업데이트를 쭉 한 후에 모노링구얼이나 엑스슬림등을 돌리지 않으면 되겠지만 64GB SSD를 쓰는 나로서는 용량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기에 매번 오피스 설치때마다 삽질을 한다...ㅠㅠ

싸그리 지우고 다시 차근차근 업데이트 하는 그따위 삽질 말이다...ㅠㅠ 어떻게 프로그램을 이따위로 만들어서 돈받고 팔 생각을 할까... 보통 맥용 프로그램들은 단계적 업데이트는 필요가 없다. 그냥 최선 업데이터를 받아서 설치하면 최신본이 되니까... 근데 마소오피스는 12.0.0 부터 12.1.9까지 차근차근 다 적용을 시켜야한다는거...--; 쓰바...

애플에서 쓸만한 워드프로세싱 툴이나 스프레드쉬트 툴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이미 넘버스나 페이지스같은 환상적인 넘들이 나왔지만 솔직히 엑셀의 기능에는 못미치기에 할 수 없이 오피스를 쓰고 있다...

엑셀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편리성과 직관성이 있지만 결국 내가 자주 쓰는 기능이 엄써서...--;

마소워드의 템플레이트와는 차원이 다른 페이지스의 템플레이트에도 불구하고 호환성 및 여태껏 익혀진 버릇때문에 이넘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알흠답게 한글화가 되어있는 프로그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딸랑 엑셀하구 워드때문에 쉽게 오피스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반성되곤 한다...

사람 욕심이 끝이 없나보다... 예전 애플웍스를 쓸땐 그렇게 불편해도 행복했는데 이젠 아이웍스라는 엄청난 프로그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엑셀킬러앱을 기대하고 있으니... 에혀... 털썩...--;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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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프로필 촬영을 했는데 그때 사진중에 하나를 고르라더니 이렇게 액자를 만들어왔다...--;

집에 가져가면 마누라가 찢어버릴테니 그냥 내방에 걸어두기로 했다...^^;


사진에서 보듯이 키노트를 보고 있었다...

새로나온 맥북라인과 아이폰때문에 그렇게 표피적 자극으로 와닿지 않았던 스노우레퍼드에 대한 소개를 듣다보니까 정말로 내가 바라는 것은 바로 스노우레퍼드란걸 새삼 깨달았다...--

설치시간이 45%나 줄어들었고 6기가의 하드용량이 절약된단다...+_+

9월에 정식출시가 된다는데 그때가서 3세대 에어를 지를건지 말건지를 고민해볼까한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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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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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우리나라 출시를 기대했지만 이 부분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어보이고...--; 맥북라인들이 대거 업데이트 되었다...+_+ 이전 13인치 맥북라인이 맥북프로라인으로 지휘상승을 하면서 맥북프로라인이 13, 15, 17인치로 거듭나고 맥북은 이제 딸랑 흰둥이 하나 남았다...--;

가격이 상당히 떨어져서 솔직히 쬠 땡기기는 한다...--;

게/다/가/

맥북에어 라인은 더더욱 유혹적이다...+_+

드뎌 맥북에어도 2GHz의 장벽을 뚫어버렸군...--; 가격도 꽤나 착해졌고...ㅠㅠ

지금 쓰는 1세대 SSD도 내겐 넘치는 기종이지만 이번에 나온 넘은 굉장히 끌린다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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