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시회 일정 잘 마치고 오후부터 부스에서 파티를 벌이고 호텔에 와서 선물받은 맥주 더 마시고는 모두 상태가 메롱인체로 공항에 와서 뮌헨행 뱅기를 지둘리고 있다... 지금은 테더링 중...^^;


벨기에 친구들하고 일본 친구들하고 거하게 부스에서 한잔 찌끄려 주심...^^;;


다들 수고했다...


한국까지 장도... 후딱 지나가길...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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