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튠즈 라이브러리에 있는 노래들을 옛날에 쓰던 아이폰 3에 담아서 내방에 쥬크박스로 쓰고 있는데 벌써 여러번 3천여곡의 노래들의 랜덤플레이가 끝날 정도로 계속 듣고 있네... 라됴를 듣기는 좀 그렇고... 해서 걍 틀어놓고 있는데... 좀 지루하긴 하다...


새로 노래들을 받아서 더 집어넣을까?

사골 사진...--;;


날씨가 쌀쌀해서 내방에 창문을 닫았다...


계절이 서서히 변해가야기 이렇게 꺾어지도록 변해버리면 당황스럽자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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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씨에라 퍼블릭베타 7번째 버전이 씨드되었다... 여전히 다음 포토 업로더가 정상 작동안해서 티스토리 블로깅을 하려면 엘까삐딴으로 시동해야하지만 계속 일주일 단위로 개발자 씨드랑 PB 버전이 릴리즈되고 있네...

그리고 9월 7일에 애플 이벤트...


아마도 아이폰7이 나올꺼고... 혹시나 기대가 되는 맥북프로?

슬로건이 참 의미심장하네... 아이폰7을 7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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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후반 부터 날씨가 여름에서 가을로 그라디에이션 없이 바로 변해서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 지긋지긋했던 더위가 물러간다는건 너무도 반가운 일이라는거...ㅠㅠbbb


암튼... 오늘 날씨가 너무도 청명하다... 어제 오후에 내린 비때문이겠지? 내방에 앉아서 창문을 열어놓고 있어도 왠만해서는 ISO200으로 촬영하기가 쉽지가 않은 조도인데 오늘은 혹시나 해서 보니... 200으로도 촬영이 가능하다는거.. 조리개 최대개방에서 오히려 셔터스피드가 1000이 넘을까봐 걱정(?!)을 했다는거...


진짜루... 조금만 더 밝다면 ND필터까지 씌워야 할른지도 모른다는... 뭐... 그런 맑고 밝은 날씨... 참 좋네...^^

근데... 사진앱으로 불러와서 자동최적화를 했더니 이렇게 어둡게 변하는건 뭥미...--;;


지난 주말 이틀 동안 점심먹고 마눌이랑 집앞 대공원을 산책했었는데... 그게 조금 도움이 되는거 같다... 정신 건강에...^^ 확실히... 자연이 주는 즐거움이 사람한테는 참 크고 중요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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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더워서 꼼짝을 못하다가 어제 오늘은 날씨가 좀 댕길만해서 마눌이랑 집앞 대공원에 산책하고 애들하고 저녁으로 해치울 햄버거랑 치킨을 사다가 무한도전 보면서 먹었다...^^

오늘의 엽기 시도... 햄버거랑 소주... 음... 나름 먹을만했다...


피자랑 소주... 나쁘지 않음...

KFC랑 막걸리... 나쁨...--;

햄버거랑 소주...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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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밤에 비가 온뒤로 끔찍하던 더위의 끝을 보는 듯 했다... 좀 일찍 퇴근해서 이발을 하고 마눌이랑 산책을 나섰다... 어차피 아직은 더위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멀리는 못나가고 동네 마실을 댕겨왔다...^^;

늦여름의 선선함이 참 기분좋게 해줬다는거...


이렇게 또 하나의 계쩔이 우리곁을 떠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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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플에서 iOS 9.3.5를 릴리즈 했다... 갑자기...+0+

맥오에스 엘까삐딴은 이제 업데이트가 없으려나? 바로 씨에라가 나와서?


암튼... 아침에 출근전에 얼른 업데이트해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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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튠 앱...

사과향기 2016. 8. 25. 13:12

펜더에서 기타 튜닝 앱을 만들어서 배포한다. 오래된건데 내가 알게 된지는 얼마되지 않았다는거... 그동안 다른 튜닝앱을 써왔었는데 기왕이면 펜더에서 나온 앱을 쓰게 된다. 물론 전에 쓰던 앱도 그대로 두고 있네...--; 유료니께...--;;

위에 세개는 유료앱이네... 제대로 안쓰는...--;;

펜더에서도 2mm짜리 피크가 있음 좋을텐데...

아이폰의 음악 폴더안에 있는 앱들 중에 이넘이 젤루 맘에 든다... 물론 애플에서 제공하는 음악메모앱도 황당하리 만치 좋지만 우리회사도 헬스케어 관련 앱을 하나 만들어서 마케팅에 활용을 할 수 있는 생각을 해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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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작년 4월 부터 맥북 12인치를 써왔는데 이어폰을 꼽아본 적이 있던가 싶다... 음... 출장가서 새벽에 시차때메 깨서 가져간 영화를 볼 때? 그 이외엔 이 포트는 내게 쓸모없는 포트...--;


이 포트 대신 USB-C 포트를 하나 더 뚫어줬더라면 좋았을걸...

기본적으로 외장 SSD는 항상 붙혀놓고 쓰니께 다른 외장 장비를 붙히려면 외장 SSD를 때고 붙히곤 하는데... 이거 은근 귀찮다... 미국서 공수한 멀티포트 어댑터는 이상하게 2016 맥북 12인치랑은 궁합이 안맞아서 잘 안쓰게 되고... 애플 정품만 쓰는데... 이거 좀 아쉬울 때가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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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빨랑 올라왔음 좋겠다고 했는데 방금 보니께 올라와서 얼른 업데이트 했다...^^

요로케 64비트로 실행이 되는구나...^^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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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하루 빨리 씨에라 퍼블릭 베타 6 씨드가 올라왔다... 외장 SSD에 적용... 아직 다음 포토 업로더랑 유일하게 하는 껨인 솔리테어가 정상작동 안하고 있다는거...--;;


이넘과 더불어 픽셀메이터도 판올림을 했고... 오피스 2016 자동 업데이터도 업데이트가 되었다... 아마 64비트의 오피스 앱들을 위한 업데이터가 아닌가 싶네... 빨랑 64비트 오피스가 판올림을 했으면 좋겠다... 외장에 베타로 깔아놓은 64비트는... 음... 비교적 빨라서뤼...

오늘이 처서라는데... 이건 뭐... 에휴...--;;


내가 결혼하던 94년 이후에 젤루 더운 여름이라는데... 솔직히 인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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