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오래도록 쓰면서도 입력방식에 대한 패러다임 쉬프트는 참 어려운건가 싶네...--;; 키보드가 애플펜슬보다 더 익숙하고 편하니께 말이지...--; 물론 악필이라서 그렇게도 하지만...--;;
마눌은 이미 태블릿 컴퓨터의 사용에 익숙해져서 노트북은 켜볼 생각을 않는데 말이쥐~~
버릇? 고정관념을 바꾼다는건 쉬운일이 아닌 듯 싶다... 이런데서 쉽게 벗어날 수 있는게 지혜로운 사람일텐데...
아이패드를 오래도록 쓰면서도 입력방식에 대한 패러다임 쉬프트는 참 어려운건가 싶네...--;; 키보드가 애플펜슬보다 더 익숙하고 편하니께 말이지...--; 물론 악필이라서 그렇게도 하지만...--;;
마눌은 이미 태블릿 컴퓨터의 사용에 익숙해져서 노트북은 켜볼 생각을 않는데 말이쥐~~
버릇? 고정관념을 바꾼다는건 쉬운일이 아닌 듯 싶다... 이런데서 쉽게 벗어날 수 있는게 지혜로운 사람일텐데...
한때 맥북이나 아이폰을 나름 꾸민다고 데스크탑 그림도 바꾸고 아이콘도 바꾸고 뭐... 이딴걸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애플에서 기본 제공하는 세팅을 그대로 쓰고 있다... 따로 손대는건 없고 그저 마우스 이동 속도나 트랙패드 옵션 정도... 그리고 키보드 반복 속도 정도만 조정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쓴다...
그래서인지 시스템 설정안에 있는 것들의 위치를 몰라서 뭔가를 바꾸고 싶을때 찾으려면 검색을 해야한다는거...--;;
아이폰 15 프로맥스도 포장박스에 있는 배경화면... 맥북프로도 포장박스에 있는 배경화면... 음...
게으름과 귀차니즘으로 붙는다면 질 자신없음...--+
애플에서 제품 라인업이 하도 늘어서 요즘은 어떻게 야그하는지 몰라도 예전엔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 이렇게 묶어서 애플 삼합이라고들 했었지... ^^; 맥북이랑 아이폰은 무조건 내게 필수 아이템이었고... 아이패드는 두번이나 성욱이한테 줘버리고 지금 쓰는 11인치 아이패드 프로 4세대는 그래도 꾸준히 잘 쓰고 계심... ^^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이 완전 새롭게 나온다면 고민스러울 듯...^^;;
세개 다 제대로 쓰는건 없지만 그래도 하나라도 없으면 아쉬울 듯...^^;;
두달반 가량 안면마비 치료를 하면서 침치료, 한약치료 등을 받는데 그래도 간헐적으로 술을 쬐끔씩 마셨었다... 근데 이제 세번째 한약치료에 들어가게 되면서 이번엔 술을 꾹 참아보려고 작심...
2주가량 한약을 먹어야 해서 그간 간헐적으로 마시던 술을 2주 동안 참아야 하심...ㅠㅠ
그래서 생각해낸게...^^;;
일단 여섯개들이 주문해봤음... ^^
참 별짓을 다하네...ㅋㅋㅋ
얇아진 두께, M3 칩 장착, 4TB 옵션 추가, OLED 디스플레이, 1인치씩 늘어나서 13인치, 11.1인치 라인업, 물론 비싸진 가격, 카메라 개선, 무선충전?, 새로 디자인된 매직 키보드 글구 새로운 애플펜슬...
베젤 얇아지고 두께 얇아지면 참기 힘들 듯...--;;
13인치 아이패드 프로 렌더링 이미지...
11.1인치 아이패드 프로 렌더링 이미지...
요즘들어 본이 아니게 아이패드 프로를 집에서 업무용으로 많이 쓰게 되는데 얇아진 두께랑 베젤 장착하고 나온다면 새로 나온다는 매직키보드까지 관심이 생길 듯...^^